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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지부 100만불 수출탑 수상

작성일 1999-12-10 조회수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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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지부(지부장 이봉우)가 본회 지부로서는 최초로 돼지고기 100만불 수출탑을 받게 된다. 경남은 오는 17일 도청에서 열리는 제4회 농산물수출탑 시상식에서 본회 거창지부가 올 10월까지 1년간 245만달러의 돼지고기(3만2천여마리)를 일본에 수출한 데 따라 100만불 수출탑을, 또 개미농장을 경영하는 심재철 회원, 홍일농장을 경영하는 엄홍주 회원에게 각각 10만불 수출탑을 수여할 것이라고 지난 2일 밝혔다. 본회 거창지부는 청정한 돼지고기를 생산하여 33호 회원농가가 군내 수출육가공공장에 공동출하하고 있으며, 일본 수입업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거창군은 돼지고기 수출농가 지정관리제를 통해 31호 양돈농가를 지정, 좋은 시설과 환경에서 우수한 수출돈을 생산토록 장려하고 있으며, 양돈농가의 수출돈 출하에 한해서 두당 톱밥 20kg 1포를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한편, 수출공로를 인정받아 육가공업체 등이 주로 받고 있는 수출탑을 생산자 단체인 본회 지부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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