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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돼지콜레라 박멸기금 1천만원 기탁

작성일 1999-12-10 조회수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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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콜레라 조기박멸을 위해 전국 103개 방역단을 운영,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돼지콜레라박멸비상대책본부의 박멸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주)삼양사(대표 김윤)가 지난 12월1일 돼지콜레라 박멸기금 1천만원을 기탁하였다. 또 경북도 돼지콜레라 비대본 유진헌 도본부장 일동이 1백10만원을, 바이엘동물약품상사(사장 김영석)가 1백만원, 현구농장(사장 김헌민)가 1백만원을 비대본부로 보내오는 등 양돈업계의 크고 작은 성금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비대본부에 전달되고 있다. 12월6일 현재 돼지콜레라박멸비상대책본부(상임본부장 최상백)에 접수된 박멸기금은 모두 11억3천8백76만원이며 이중 사료업계가 7억3천1백67만원을, 동물약품업계가 7천1백10만원을, 양돈업계가 3억1천7백41만원을 납부하였으며, 또 기타로 접수된 박멸기금이 1천9백5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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