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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40% 큰 초고속성장 돼지 탄생 - 미국, 성장호르

작성일 1999-12-29 조회수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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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속도도 빠르고 몸집이 보통돼지보다 40%나 큰 유전공학 돼지가 미국 베일러 의과대학 연구팀에 의해 만들어졌다. 세포생물학 교수 로버트 슈워츠 박사는 새끼돼지에 성장호르몬 분비를 자극하는 화학물질을 투입, 이와같은 거대 초고속성장 돼지를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이 화학물질은 2주된 새끼돼지의 다리에 투입한 결과 2개월이 지나 몸무게가 42kg으로 늘어났다. 보통 돼지의 30kg에 비해 40%가 늘어난 것이다. 또 이 돼지는 사료를 25% 덜 먹어 사료비가 크게 절감되고 도살시기도 보통돼지에 비해 2주가 더 빠르다. 슈워츠 박사는 그러나 이 돼지가 사람에게 안전한지 등에 대한 연구가 추가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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