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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돼지고기 소비촉진 TV 광고 시작

작성일 2001-10-04 조회수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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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24일부터 2개월간 MBC TV, KBS 2TV 통해

본회는 지난 24일 MBC-TV 뉴스데스크를 시작으로 돼지고기 비선호부위 소비촉
진을 위한 TV 광고를 시작했다. TV 광고는 9월 24일부터 11월 23일까지 2개월
간 방영된다.
돼지고기 소비촉진 TV 광고의 모델로는 탤런트 겸 가수로 활동하는 김창완씨와
KBS 드라마 비단향꽃무에서 하늘역을 맡았던 신태훈군이 부자로 출연, 가정과
식당에서 맛있는 돼지 뒷다리살 불고기와 돈가스를 맛있게 먹는 장면으로 구성
되어 있다.
돼지고기 소비촉진 TV 광고는 돼지고기 안심 등심 뒷다리살이 삼겹살 못지 않
은 우수한 식품이라는 것과 이들 부위를 이용해 가정이나 식당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돼지 불고기와 돈가스가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는 점, 균형있는 소비
가 양돈농가 뿐만 아니라 가정 경제에도 보탬이 된다는 점을 중점 부각했다.
본회는 이번 광고를 통해 돼지고기는 삼겹살만이 아니라 안심 등심 뒷다리
등 어떤 부위도 맛있다는 내용을 알림으로써 주 소비층인 주부들에게 비선호부
위의 구매를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돼지고기 비선호부위 소비촉진을 통해 10월 이후 큰 폭 하락이 예상되는
돼지가격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돼지고기의 부위별 균형있는 소비문화 정착을
통해 향후 안정적인 양돈산업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돼지고기 소비촉진 TV 광고는 지난해 11월부터 양돈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해
온 자조금과 농림부의 자금 지원으로 실시하게 된 것이다.
한편 본회는 농림부, 축산기업중앙회와 협조하여 TV 광고와 연계한 포스터 3만7
천부를 제작, 전국의 식육판매업소에 배포・부착토록 하여 소비자들에게 안등
심과 뒷다리살의 우수성을 홍보, TV 광고 효과를 배가시킬 계획이다.
김건태 회장은 10월 20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TV 광고를 위해 양돈협회 전국
지부와, 회장단, 임원 및 양돈농가, 양돈조합, 돼지 AI 센타, 사료회사가 기탁
해 준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지금까지는 생산자단체를 중심으로 자조금이 모아
졌지만 앞으로는 사료업계, 동물약품, 기자재, 유통, 육가공 등 양돈업계 전체
의 힘을 모아 꾸준히 광고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관련업계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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