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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음용수의 세균 잡는 오존처리 기술 개발

작성일 2001-10-22 조회수 360

100

- 자돈설사, 폐사돈 감소로 모돈 100두 농장 연간 946만원 이득
가축에 급여하는 물에 함유된 병원성 미생물을 살균하여 수인성 질병의 전파를
차단하고, 수중의 용존산소량을 증가시켜 가축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오
존처리 기술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 축산기술연구소(소장 김경남)는 가축에게 급여하는 물에 병원성 미
생물인 대장균, 살모넬라균, 포도상구균을 주입하고 오존으로 살균처리시 처리
하지 않은 물은 시간이 경과할수록 미생물수가 증가하는 반면 오존처리를 한 물
은 30분 이후에 미생물이 완전히 살균되어 오존이 살균효과가 뛰어난 것을 확인
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존 처리한 물을 돼지에게 급수한 결과, 급수파이프에 이끼가 끼지 않
고, 자돈 설사가 감소하고, 폐사율이 감소하여 모돈 100두를 키우는 농장의 경
우 년간 420두의 자돈생산이 증가한 2,205두를 생산하여 년간 946만원의 소득
이 증가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오존은 분자량이 48, 비중이 1.7인 기체로서 염
소보다 2배 이상 강력한 산화력을 갖고 있으며 살균, 탈취, 탈색, 폐수처리 등
에 이용이 가능하며 유기물질의 분해, 중금속 제거 등의 특성이 있고 산소보다
용존성이 9배나 높아 오존처리시 용존산소량이 증가하며 선진국에서는 정수장에
서 살균의 마지막 단계의 고도 정수처리 과정으로 이용하고 있다. 「자료문의
031) 290-1719 축산기술연구소 최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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