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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수매 영향으로 폭락세는 없을 듯 - 2,000원대의 약하락세 형성 예상

작성일 2001-10-31 조회수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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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중순 돼지 지육가격은 약하락세를 보였다. 10월 중순 서울2개 도매
시장의 경락두수와 평균가격은 2,929두, 2,075원으로 경락두수는 전순대비
0.8% 증가, 평균가격은 3.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돼지가격이 약보합세를 보인 것은 계절적인 비수기 영향으로 가격세가
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소비심리 위축과 경제 여건의 어려움으
로 경기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분위기로 당분간은 계절적인 비수기 영
향까지 겹쳐 돈육 소비의 증가세는 당분간 없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돼지가격
은 2,000 안팍의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정부의 돼지고기 민간 수매 추진과 본회의 TV 광고 등으로 인해 큰폭의
하락세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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