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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분을 비료로 이용-분뇨처리 비용 절감 효과

작성일 2002-03-23 조회수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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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농기원, 축분 작물별 적정치 설정
가축분뇨를 비료로 활용하면 화학비료 대체효과에 의한 영농비 절감과 축산농가
의 가축분뇨 처리부담 경감 등 여러 가지 이점이 따르는 것으로 나타나 경상남
도농업기술원이 이에 대한 작물별 적정이용방법과 사용기준 등을 마련함에 따
라 도내축산농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벼를 비롯한 보리, 콩 등 주요 작물별 가축분뇨
사용 기준량을 시험을 통해 설정하였는데, 질소함량이 0.4%인 가축분뇨의 작물
별 사용기준량은 10a기준으로 벼가 2.8톤, 보리 2톤, 콩 0.8톤, 옥수수 4.4톤,
고추 2.6톤, 오이 2.8톤, 호박 2.5톤이 적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추천하고 있
다.
이에 따라 10,000ha의 벼 재배지역에 축분을 이용하게 될 경우 13억원의 절감효
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자료문의 : 055)750-6237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최
용조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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