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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돼지소모성 질병 급격한 증가 추세

작성일 2001-11-20 조회수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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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내 사육두수의 40% 감염
최근 영국 육류·가축위원회는 1990년대 말부터 돼지 소모성 질병중 두종의 질병
에 감염된 돼지가 전체 사육돼지의 4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이유자돈 소모성질병(PMWS)과 돼지 신장염 및 피부병 증후군(PDNS)으로
올해만도 3,100만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혔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해 12
월에는 잉글랜드와 웨일즈의 양돈 농가중 20%가 이 질병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
다.
위원회는 이 두가지 질병이 더 많은 지역에서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현재
는 영국내 사육되고 있는 돼지의 40%가 이 질병에 걸렸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양돈 농가에서는 산발적이고 30%가 넘는 치사율과 생존 돼지에게서 나타나는 생
산력 저하로 때문에 소모성 질병을 두려워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이 질병으로 인해 영국에서는 돼지고기 ㎏당 4펜스의 생산비가 추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PMWS는 대부분 6-14주령의 새끼돼지에게서 발생하며
PDNS는 12-14주령의 새끼돼지에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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