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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양돈관련 업계와 협조체계 구축 본격화

작성일 2001-11-20 조회수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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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7일 도축장 대표와 첫 만남 가져
- 11월 8일 축산기자재 대표 초청 간담회 개최
본회가 양돈관련 업계와의 협조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본회는 지난 7일 전국한우협회와 함께 도축장 대표 모임인 한국축산물위생처리
협회 장환달 회장과 첫 만남을 가진데 이어, 8일에는 축산기자재 대표 50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월 7일 김건태 회장은 한국축산물위생처리협회 회장 장환달, 부회장 김
원식, 사무국장 최종림, 전국한우협회 이규석 회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도축장
과 생산자 단체가 정책적으로나 고품질의 돈육 생산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하자
고 의견을 같이하였다.
또한 김 회장은 장 회장에게 "자조금 입법화에 대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
청하고, "우리 나라의 돼지 수출이 조금 늦다고 하더라도 기본과 원칙에 따라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돼지고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
다"고 말하고 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지난 8일에는 축산 기자재업체 대표들을 초청해 가진 간담회에서 김건태 회
장은 "오늘날 우리 양돈산업이 첨단산업으로 거듭 난 것은 기자재 업체 여러분
들의 노력이 컸다"며, "우리 양돈농가와 관련 산업 모두가 더불어서 함께 살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양돈관련 산업과 양돈인들과의 교류가 활발해 지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
로 평가받고 있으며, 모든 양돈 관련산업이 힘을 모아 양돈산업 발전에 동참하
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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