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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증가에 힘입어 돼지가격 강세 보여

작성일 2001-11-20 조회수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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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돈가 2,300∼2,400원대 전망
11월 상순 돼지 지육가격은 소비 증가와 출하물량 조절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
다.
11월 상순 서울 2개 도매시장의 경락두수와 평균가격은 2,749두, 2,320원으로
경락두수는 전순대비 5.9% 감소, 평균 가격은 11.2% 올라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돼지고기 가격이 강세를 보인 것은 본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돼지고기 소
비홍보 TV 광고와 정부의 민간수매, 쇠고기 가격 상승에 따른 돼지고기 대체 소
비 등으로 인해 돼지고기 소비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
다. 또한 소비 증가로 인해 돼지가격이 상승하자 양돈농가들이 출하물량을 조절
하는 것도 돼지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산지 돼지가격도 지난 13일 16만7천원까지 상승하는 등 돼지고기 비수기임
에도 불구하고 돼지가격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앞으로 돈가는 민간 수매 활성화, 소비 증가 등으로 인해 2,300원∼2,400원대
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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