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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수출돈육 81톤 반송- 5개 업체, 설파메타진 기

작성일 1998-09-20 조회수 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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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지난 8월말 현재 대일 수출돈육 중 81.2톤이 반송조치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같은 반송조치 물량 전부가 항생제 설파메타진 함량이 기준치인 0.1ppm보다 휠씬 넘는 0.14∼0.39ppm까지 검출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수출돈에 대한 휴약기간 준수 및 비육후기사료 급여를 철저히 지켜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부위별로는 안심 2만9천2kg, 등심 2만7천7백11kg, 후지 3만2천1백58kg로 나타났다. 반송조치 업체는 ▲ㅇ사 1만9천2백4kg, 0.15ppm ▲ㅅ사 2만kg, 0.39ppm ▲ㄹ사 2만1kg, 0.22ppm ▲ㅈ사 1만1천9백78kg, 0.14ppm ▲ㄱ사 1만kg, 0.24ppm 등이다.
한편, 일본의 설파메카진 기준치는 0.05ppm에서 지난해 0.1ppm으로 완화, 우리나라의 기준치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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