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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격 당분간 강세 유지 전망

작성일 2001-12-04 조회수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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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광고, 수매비축, 소비 증가로 강세 이어져
지난 11월 중순 돼지 지육가격은 강세를 지속했다. 11월 중순 서울 2개 도매시
장의 경락두수와 평균가격은 2,561두, 2,449원으로 경락두수는 전순대비 6.8%
감소, 평균가격은 5.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돼지고기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민간 수매 비축의 영향으로
도매시장으로 출하되는 물량이 감소한데다가 건축경기 활성화와 쇠고기 가격 급
등으로 인해 대체제인 돼지고기 소비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
한 본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돼지고기 소비촉진 TV 광고도 돼지고기 소비증가에
한몫 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농협을 중심으로 소매점에서의 돼지고기 가
격 인하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6일 서울 2개 도매시장의 평균 경
락가격은 2,814원까지 상승했었다.
한편 앞으로 돼지고기 가격은 돈가 상승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던 출하물
량이 예상외로 증가세를 보이지 않고 오히려 소폭 감소되는 분위기가 이어짐에
따라 당분간 2,600∼2,800원대에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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