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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전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진단기관 역량, 검역본부가 더욱 강화한다

작성일 2024-09-1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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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진단기관 역량, 검역본부가 더욱 강화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이하 검역본부)는 다가올 추석 연휴 기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전파 위험 증가에 대비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찰 및 진단 검사에 참여하는 전국 진단기관을 대상으로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진단 숙련도 평가(정도관리*)를 실시한 결과모두 적합하였다고 밝혔다.
정도관리 특정 검사법에 대해 검사결과치가 확인된 물질(정도관리물질시료)을 정보 가림상태로 배포하여 시험대상 기관의 진단 정확성 등을 평가하는 것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18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대상으로 시료를 배부하고 이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 검사와 항체 검사 성적으로 각 기관의 진단 역량을 검증했다.




평가에 앞서검역본부는 전국의 진단 담당자 24명을 대상으로 8월 27부터 8월 29일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질병과 진단 이론항원 및 항체 진단 실습 등의 교육을 실시해 진단기관이 숙련도 평가에 충실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강해은 검역본부 해외전염병과장은 신속·정확한 진단이 성공적인 방역의 기초가 되는 만큼앞으로도 전국의 진단기관에 대한 교육과 숙련도 평가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진단 역량 향상 및 표준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하며,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은 축산 농장방문 자제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 등과 같은 사항을 유념하며 방역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붙임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진단교육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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