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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본부] 멧돼지 ASF 지역별 발생현황 및 향후 추진방향(4/22)

작성일 2020-04-22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다운로드 (환경부 4.22)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내 발생 현황(보도자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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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지역별 발생현황 및 향후 추진방향

□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4월 21일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2건이 추가로 검출되어, 2019년 10월 3일 연천 비무장지대에서 첫 발생 이후 현재까지 총 550건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 지역별·월별 발생현황 >

ASF 발생(건수)

파주

연천

철원

화천

양구

고성

포천

계

‘19년

10월

5

7

6

-

-

-

-

18

11월

6

2

7

-

-

-

-

15

12월

8

10

4

-

-

-

-

22

소계

19

19

17

-

-

-

-

55

‘20년

1월

27

20

2

34

-

-

-

83

2월

22

45

3

73

-

-

-

143

3월

17

94

1

77

-

-

-

189

4월

6

35

5

27

3

3

1

80

소계

72

194

11

211

3

3

1

495

총계

91

213

28

211

3

3

1

550


 

○ 월별로 발생상황을 살펴보면, 2019년 10~12월간은 파주·연천·철원 지역에서 월 10~20여건 발생하던 것이, 2020년 1월부터 겨울철 먹이부족·교미기 등 계절적 요인에 의해 크게 증가하였으며, 발생지역도 1월에는 화천군, 4월에는 양구군·고성군·포천시 등으로 확대되었다.

○ 주간별로는 1월 중순 이후부터 주간 발생건수가 40여건 내외로 유지되다가 최근에는 소폭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검사한 멧돼지 시료에서 2019년 10월 이후 양성검출률은 연천군이 17.5%로 가장 높고, 화천군 17.4%, 파주시 14.1%, 철원군 1.9%, 양구군·포천시 0.5%, 고성군 0.4%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발생건수가 크게 늘었던 2월말에는 화천군과 연천군에서 양성검출률이 높게 나타났다.
 

< 지역별/월별 멧돼지 시료 양성 검출률(%), 발견일 기준 >

구분

전체

(‘19.10~)

‘19년

‘20년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파주

14.1

10.9

9.9

6.2

24.6

14.1

15.3

13.9

연천

17.5

15.1

0.3

5.1

15.4

32.1

38.7

21.1

철원

1.9

1.6

1.5

1.6

1.2

2.8

0.9

15.2

화천

17.4

-

-

-

21

32

32

17.5

양구

0.5

-

-

-

-

-

2.4

1.1

고성

0.4

-

-

-

-

-

1.1

3.4

포천

0.5

-

-

-

-

-

-

2.9


 

□ 발생현황을 지역별로 보면, 임진강 이북 지역 3개면(장단면·군내면·진동면)에 한정되고 있는 파주는 1월까지 증가하다가 2월부터는 점차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 이는 발생지역이 임진강 및 군 철조망, 2차 울타리로 둘러싸여 울타리 내 감염·폐사가 빠르게 진행되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 철원은 발생 초기 접경지역인 원남면 인근에서 집중 발생하였으나, 2019년 12월 이후에는 드물게 발생하는 등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 발생초기(2019년 10~11월)에 발생지역 주변을 포획틀을 활용하여 멧돼지 총 450마리를 제거하는 등 적극적으로 멧돼지 개체수를 줄인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 연천의 경우, 1~3월간 발생건수가 크게 증가하다가 3월말부터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 2차 울타리 내에서 겨울철 멧돼지들간 상호감염과 연천읍 부곡리에서 3월 이후 발생이 지속(3월 23건, 4월 12건)되어, 1~3월간 발생건수가 크게 증가하였다.

 

○ 기존 발생지역*의 경우에는 3월말 들어 발생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 연천#1(장남면·백학면), 연천#2(백학면·왕징면), 연천#3(중면·신서면 등)

 

□ 화천은 1월 8일 최초 발생 이후 발생건수가 단기간에 급증하는 양상을 보였다.

 

○ 이는 상호감염이 활발한 계절적 요인 이외에 2차 울타리로 발생지역을 효과적으로 폐쇄하기 어려운 산악지형으로 인해 2차 울타리 면적이 넓어 울타리 내에서 감염이 지속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아울러, 2~3월에는 발생이 유사한 수준으로 지속되다가 4월 들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 양구·고성·포천 지역은 4월 들어 처음 발생하기 시작한 지역들로, 현재까지 양구군 3건, 고성군 3건, 포천시 1건이 발생*하였다.

 

* 양구 양구읍 수인리 2건, 방산면 송현리 1건 / 고성 현내면 송현리 2건, 명호리 1건 / 포천 관인면 중리 1건

 

○ 양구와 고성은 접경지대와 인접한 지역(양구군 방산면, 고성군 현내면)에서 주로 발생하였으며, 포천은 연천 부곡리와 인접한 지역에서 4월 21일 최초로 발생하였다.

 

□ 환경부는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안정화시켜 양돈농가로의 전파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별 발생상황에 맞는 대응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 소강상태에 들어간 파주의 경우, 울타리 내 잔존 멧돼지 개체를 안정적으로 제거해 나가고, 환경 시료 조사와 양성개체 발견지점 주변 소독을 통해 단계적으로 울타리 내 바이러스 제거에 나선다.

 

○ 철원의 경우 발생건수는 적지만 최근 2차 울타리 밖에서 발생한 점을 고려하여 발생지점 주변 수색을 강화하고, 발생이 계속되고 있는 화천, 연천과의 경계지역에 대한 멧돼지 이동 차단을 집중해나갈 계획이다.

 

○ 최근까지 양성개체 발생이 가장 활발한 화천과 연천은 울타리 점검 등 세심한 관리를 통해 미발생 지역인 사내면, 하남면(이상 화천군), 전곡읍, 청산면(이상 연천군) 지역으로 감염개체의 이동을 철저히 차단하며, 기존 집중 발생지역으로부터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지역주민 등 울타리 출입자에 대한 관리와 방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또한, 최근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발생되고 있는 양구, 고성은 접경지역으로부터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접경지역에 대한 소독과 민통선 출입차량, 인력에 대한 방역을 강화해나간다.

 

□ 이외에도 계절변화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포획틀‧트랩 등을 활용한 포획과 미수색지역에 대한 세밀한 수색을 통해 오염원을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

 

□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사육돼지로 오염원이 유입되지 않도록 멧돼지 발생지점 반경 10km 내 양돈농장 148호(약 36만두)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 경기·강원 북부 14개 시‧군*의 모든 양돈농장(395호 약 74만두)에 대한 축산차량 출입통제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 고양‧동두천‧양주‧포천‧가평‧남양주·철원‧화천‧춘천‧양구‧인제‧고성‧홍천‧양양

** 농장 내‧외부 소독, 차단방역 시설 보강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 지도‧점검 및 축산차량 출입통제 강화(5.1~)

 

□ 홍정기 환경부 차관(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최근 새롭게 발생하고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발생범위가 확대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해나갈 것이며,

 

○ 발생지역 내 지형 등 지리적 여건과 토지이용현황 등 상황에 맞는 종합적인 전략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에 효과적으로 대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붙임 1.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현황도

2. 지역별 세부발생현황. 끝.

 

*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현황도(4.21일, 확진일 기준)

 
 


 


 



[출처: ASF수습본부, 2020.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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