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식품 기관에서 앞장서「설 선물보내기 운동」확산시켜 나가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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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2-03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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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김현수 장관, 농식품 기관에서 앞장서「설 선물보내기 운동」확산시켜 나가기로… - 2.2(화) 세종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취약계층에 농축산물 선물 보내며, 릴레이‘설 착한 선물보내기 캠페인’시작 -
□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은 설을 열흘 앞둔 2.2(화) 오후 세종시 소재 세종로컬푸드 싱싱장터(도담점)를 방문하여 농축산물 선물 판매 동향을 점검하고, ○ 지역 농산물 및 가공식품 선물을 구매하면서 농식품부와 소속·유관기관*이 앞장서서「설 착한 선물보내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농림축산검역본부, 농산물품질관리원, 종자원, 농수산대학, 농식품공무원교육원,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협중앙회, 농어촌공사,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유례없는 재해 피해와 코로나19에 따른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농축산업계를 돕고, 설 명절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 농식품부를 시작으로 20여개 소속·유관기관들이 자발적인 모금으로 우리 농축산물 선물을 구매하고, 이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 농식품부는 많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세종의 지역 농산물인 배, 딸기 등을 구매하여, 충청·전라도 권역의 사회복지시설 16개소에 보낼 예정이며, - 소속·유관기관들도 이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 김현수 장관은 “농식품부로부터 시작된 착한 선물보내기 운동이 농업계를 넘어, 민간부문까지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 “코로나19로 찾아가지 못하는 가족과 이웃, 힘겨운 명절을 보낼 취약계층에게 우리 농축산물 선물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 우리 농업인들에게도 큰 힘을 불어넣어 줄 것을 부탁하였다.
□ 또한, “청탁금지법 상 농식품 선물 가액 상향과 선물 보내기 효과로 설 농축산물 선물판매액이 작년에 비해 56% 증가*하며,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12개 유통업체 농식품 선물 매출액 조사(1.4∼24) : 전체 매출액 56% 증가, 5∼10만원 112%↑, 10∼20만원 선물 매출액 31%↑ 등 ○ 설 선물보내기 운동과 함께, 농축산물 소비 쿠폰과 연계한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설 특별전(~2.10)」등 농축산물 소비 촉진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대형마트, 전통시장, 온라인쇼핑몰, 중소형 마트, 로컬푸드직매장 등 전국 18천여개 매장에서 1인당 1만원 한도에서 20∼30%(전통시장 30%) 할인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 2021. 2.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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