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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ASF 대응 점검 회의·농가 교육 영상 제작

작성일 2026-02-10 09:36:45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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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대응 점검 회의·농가 교육 영상 제작

정현규 교수 초청, "기온 상승기 외부 오염원 유입 위험 최고조"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가 ASF 확산에 따라 농가 차단방역 교육을 강화하고 나섰다.

협회는 2월 10일 아시아 지역 ASF 방역 연구를 주도해 온 전문가인
 정현규 태국 콘캔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최영길 수석부회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ASF 대응 방향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ASF의 확산으로 전국적 긴장감이 높아진 가운데, 협회는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향후 대응 방향을 정립하고 현장 농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봄철부터 4개월이 최대 고비...지금 긴장감 유지해야"

정현규 박사는 이날 회의에서 날씨가 풀리는 봄철부터 약 4개월이 ASF 방역의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온이 오르면 사람과 차량 이동이 늘어나고 농장 주변 환경도 취약해지면서 외부 오염원이 농장 안으로 유입되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철 동안 유지했던 긴장감이 봄철 들어 느슨해지기 쉬운 만큼, 지금의 방역 수준을 봄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방역은 기본의 꾸준한 실천...의심 시 즉시 신고"

협회는 방역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기본을 얼마나 꾸준히 실천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출입 통제, 신발과 작업복 교체, 손소독, 물품 관리 같은 작은 원칙들이 결국 농장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특히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은 "의심 증상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야 한다"며, "빠른 신고가 자신의 농장뿐 아니라 지역 전체를 함께 지키는 길"임을 강조했다.



농가 차단방역 교육 영상 제작...전국 신속 전달

협회는 이날 오후에는 농가 차단방역 교육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필요한 방역 수칙을 담아, 전국 한돈농가에 실질적 방역 지침을 신속히 전달하고 농가 실천 방역 매뉴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기홍 회장은 "정부 및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며 이번 고비를 잘 넘길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계속 강화하겠다"며 "한돈농가에서는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방역수칙을 점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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