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자조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조휘수, 내용을 제공합니다.

미, 자조금 이용 대대적인 돼지고기 소비홍보-올해 돼

작성일 1998-09-10 조회수 5850

100

미국 양돈협회는 양돈업계의 불화을 타개하기 위하여 9월20일부터 올해 말까지 대대적인 돼지고기 소비홍보 행사를 벌인다.
미국 양돈협회는 돼지고기 소비홍보를 위하여 중앙 일간지와 지방지, TV광고, 라디오 광고, 20여개 잡지, 케이블 TV광고 등을 통해 돼지고기 우수성을 알린다.
특히, 시카고 등 대도시 11개시에서는 돼지고기 소비홍보 광고가 집중으로 이루이진다고 미국 양돈협회 관계자는 전했다.
미국 양돈업계는 이러한 홍보활동이 돼지고기 소비를 늘리는 중요한 수단으로 될 것으로 여기고 있다.
여기에 소요되는 자금은 양돈인들이 모금한 돼지고기 자조금으로 충당된다.
미국의 양돈자조금은 의무자조금은 의무자조금으로 돼지를 판매할 때 판매가격의 0.45% 가 양돈산업을 위한 자조금으로 징수된다. 한 해 모이는 금액은 대략 6천만 달러 (한화 780억원 상당)에 이르고 있다. 미국양돈협회와 미국 양돈자조금 위원회는 올해 돼지고기 소비 홍보 광공에 1천5백60만달러(한화 2백2억8천만원상당)를 사용할 계획이다.
이는 양돈자조금 중 가장 많은 부분을 돼지고기 소비홍보에 사용하는 것이다.

목록
다음게시물 미, 올 상반기 돼지고기 수출 37%증가-돼지가격 전년
이전게시물 양돈농가, 돼지 콜레라 백신 접종 의무화-농림부 9월5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