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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 돼지 인간 이식 전망

작성일 1998-10-30 조회수 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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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조작된 돼지 장기의 인간 이식이 2-3년안에 실현될 전망이다. 인간 이식용 동물장기의 개발과 연구에 있어 세계적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독일 뉘렘베르크 소재 노바르티사의 대변인 롤프 이리히 박사는 dpa통신과의 회견에서 인간 유전자를 돼지의 수정란에 넣어 만든 돼지의 장기를 원숭이 등 영장류에 이식하는 실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2-3년안에는 인간 이식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리히 박사는 한 실험에서 원숭이에 이식된 돼지의 심장이 70일 이상 기능을 지속했다고 밝혔다. 이리히 박사는 보통 돼지의 장기를 인간에게 이식하면 인간 면역체계의 강력한 거부반응으로 대개 1-2시간이면 이식된 장기가 파괴되며 이러한 이종이식의 경우에는 사람의 장기를 이식할 때 사용하는 면역차단제도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돼지의 수정란에 인간의 유전자를 주입하면 인간의 신체가 받아 들일수 있는 중요한 유전정보들이 돼지의 세포에 들어가면서 인간 이식이 가능한 장기가 요술처럼 만들어 진다고 이리히 박사는 말했다. 이리히 박사는 노바르티스사는 이미 영국에서 이러한 유전조작 돼지를 만들어 사육하고 있으며 심장, 신장, 간 등 이 돼지의 장기들을 인간에세 이식하기 앞서 원숭이와 같은 영장류에 옮겨심는 실험을 1-2년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리히 박사는 인간 이식에 앞서 또 하나 확실히 해야 할 것은 동물에 서식하는 바이러스가 돼지의 장기를 통해 사람에게 옮겨져 새로운 질병을 유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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