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2020년 하반기 한돈 홍보대사 위촉 및 TV 광고 방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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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10-15 | 조회수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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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2020년 하반기 한돈 홍보대사 위촉 및 TV 광고 방영 “한돈 다릿살이 밥상 위에 착~” 우리돼지 한돈과 백종원의 착~달라붙는 맛남 한돈자조금 하반기 신규 광고가 지난 10월 1일 한돈데이를 시작으로 전파를 타기 시작했다. 올해 하반기 신규 광고는 ‘한 돈 다릿살’ 소비촉진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으며, 이 목표를 완수할 최적의 광고 모델로는 요즘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기업가 백종원 씨가 선택됐다. 백종원 씨는 한돈 홍보대사로서의 행보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한돈자조금(위원장 하태식)이 올가을에는 지난 상반기 학교 급식, 외식 등의 수요 감소로 적체된 한돈 다릿살 소비촉진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는 구이용 부위를 선호하는 한돈 부위 소비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한돈 가격 안정을 이루겠다는 의지도 담겼다. 한돈 다릿살 소비촉진을 위한 구원 투수로, 기업가이자 요리연구가인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마운 드에 올랐다. 하태식 위원장은 “백종원 대표는 다양한 경험으로 쌓은 전문성과 정보를 소비자들과 가까운 곳에서 나누고 소통하는 공인”이라며 “우리돼지 한돈의 장점을 알리기에 최적”이라며 한돈홍보대사와 광고 모델로 백종원 대표를 낙점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돈 새 얼굴 ‘백종원’ “한돈 다릿살 소비촉진에 기여할 것” 한돈자조금은 지난 9월 15일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를 한돈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 자리에서 하태식 위원장은 백종원 대표에게 배지와 위촉패를 전달하며 앞으로 한돈 소비촉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하태식 위원장은 “앞으로 우리돼지 한돈이 국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낸 후 “한돈 특히 한돈 다릿살 소비가 활성화되도록 레시피 개발, 식자재 추천 등에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 홍보대사는 “요식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모든 사람이 즐겨 찾고 또 맛과 영양도 뛰어난 한돈의 홍보대사가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힌 후 “한돈 홍보대사로서 한돈의 우수성은 물론 소비자들이 잘 모르는 다양한 부위와 조리법 등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백종원 씨는 한돈 다릿살은 보편적인 레시피가 있다면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식재료라며 이를 위해 특히 고심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동안 백종원 홍보대사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한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으며, 지난해 ASF 발생했을 때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ASF가 인체에 무해하다는 점을 알리며 한돈 소비촉진에 도움을 준 바 있다. ‘맛남의 광장’,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 마!’ 등 한돈자조금은 백종원 홍보대사가 출연하고 있는 TV 프로그램의 제작지원·현물협찬 등으로 백종원 씨와의 인연을 이어왔다. 백종원 홍보대사와 함께한 하반기 TV 광고 반영 광고 메시지 눈에 착~ 귀에 착~ 기억에 착~ 한돈자조금은 한돈데이인 10월 1일부터 백종원 홍보대사를 모델로 제작한 하반기 TV 광고를 방영하기 시작했다. 이번 TV 광고의 슬로건은 ‘만능 부위 한돈 다릿살’이다. 저지방 부위로, 어떤 조리법과도 어떤 양념과도 잘 어우러지고, 가격도 저렴한 한돈 다릿살의 장점을 ‘만능’이란 단어로 함축했다. 한돈 다릿살의 특성과 요리법은 사실적이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해 시청자들이 정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한돈 그중에서도 특히 한돈 다릿살은 ‘서민적’인 이미지가 강한 부위”라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대중적인 한돈 다릿살 요리법을 영상에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직관적인 영상에 더해진 직관적이고 간결한 카피도 인상적인데, 소비자들이 정확히 듣고 곧바로 인지하고.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광고 메시지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특히 한돈 다릿살의 특성과 조리법을 표현하는 나타내는 모든 광고 문구에 ‘착’이란 단어를 스틱 메시지로 사용한 것이 돋보인다. 한돈 다릿살의 특성과 조리법이 시청자들에게 착~ 달라붙고 아주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데 손색이 없다. ‘착’은 한돈자조금 하반기 TV 광고의 콘셉트는 물론 국민 먹거리 한돈 이미지와도 잘 연결된다. 여기에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소비자들에게 익숙해진 백종원 홍보대사의 목소리를 활용한 내레이션은 광고 메시지를 더욱 착착 붙인다. 이번 TV 광고는 30초, 15초, 5초 분량으로 각각 제작됐으며, 랩 버전도 별도로 제작해 한돈의 젊은 이미지를 추구했다. 5초 분량의 범포 광고는 ‘앞이여 뒤여 앞뒤 재지 말고 한돈 다릿살’이란 재치있는 카피와 백종원 홍보대사의 유머러스한 제스처가 잘 어우러져 한돈 다릿살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게 만든다. 기다리고 기다리다 백파더의 한돈 다릿살 레시피 한돈자조금은 한돈 다릿살 소비촉진을 위해 한돈 다릿살 요리법을 개발하고 이것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도 애쓰고 있다. 한돈 다릿살에 대한 다양한 요리법을 알고 있으면, 한돈 뒷다리살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에 자연스럽게 담길 것이란 판단에서다. 앞서 말했듯 백종원 홍보대사도 이에 동감하고 다릿살 레시피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러한 한돈자조금과 백종원 홍보대사의 의지가 반영돼, ‘기다리고 기다리던 한돈 뒷다리살 레시피’란 한돈 뒷다리살 요리법을 알리는 바이럴 영상도 제작되고 있다. 최근 ‘백종원이 추천하는 한돈 뒷다리살 숟가락 완자 김치찌개’ 편과 ‘한돈 뒷다리살 숟가락 완자 라면’ 편을 각각 공개했다. 한돈데이를 기념해 전국 약 1,000곳의 정육점에 배포한 판촉용 리플렛 ‘한돈 비밀 레그시피’에도 백종원 홍보대사가 직접 개발한 한돈 뒷다리살 레시피 4개가 담겼다. 이 리플렛은 정육점에서 한돈 뒷다리살을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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