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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속 한돈] 일상 속 기분좋은 선물 한돈

작성일 2021-09-24 조회수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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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속 한돈] 일상 속 기분좋은 선물 한돈

누구나 환영하는 행복한 선물 한돈
속풀이쇼 동치미는 살면서 누구나 마주칠 수 있는 일들을 얘기하는 프로그램이다. 억울하고 답답한 일들을 언니 같은 동치미 마담들이 시원하게 얘기해 주면서 답답한 속을 뻥 뚫어준다. 8월 7일에 방송된 456회 방송에서는 배우 이혜숙, 작가 유인경, 배우 전성애, 방송인 윤영미, 배우 김성희, 개그맨 최홍림, 의사 함익병, 개그맨 김학래, 배우 박준규, 개그맨 정성호가 등장했다.
메인 주제는 ‘철없는 배우자’로 나이가 들수록 더욱 철이 없어지는 배우자들에 대한 이야기 였으며 방송 코너인 토크배틀에서는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았던 순간에 대해서 경험담이 소개됐다. 방송인 윤영미는 뭉툭하고 못생긴 외모를 가진 엄마를 싫어했던 사연, 의사 함익병은 반대하는 결혼을 하면서 어머니 가슴에 대못을 박은 사연을 공개했다.
이 날의 대상은 솔직한 토크를 보여줘 가슴을 뭉클하게 했던 방송인 윤영미에게 돌아갔고 윤영미는 “금메달보다 더 기분이 좋다”라는 말을 하여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한돈 선물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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