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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생산량과 사육두수 상관관계 없나?" - 사료 생

작성일 1998-11-30 조회수 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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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돼지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업계에서는 사육두수와 사료 생산량 통계에 문제점이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정부에 통계에 따르면 9월 현재 돼지 사육두수는 7백78만두로 전년 동기대비 10.2%(72만4천두) 증가했으나 9월 사료 생산량은 0.6%(2,681톤) 증가에 그쳤기 때문이다. 사료 생산량은 증가하지 않는데 사육두수는 10% 증가한 것이다. 사육두수 10%(72만4천두) 증가는 돼지 1두당 1.75kg의 사료를 소비한다고 할 때 3만8천톤의 사료가 더 생산되어야 한다.

이에 대하여 농림부 관계자는 남은 음식물 사료화 등 대체사료의 이용으로 배합사료 생산량이 증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이 또한 설득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축산기술 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남은 음식물 연간 4백70만톤중 사료화로 이용되는 물량은 5.6%인 263,200톤이라고 한다. 1일 721톤 분량으로 이중 양돈부문에서 이용되는 사료화 량이 70%에 이른다고 할 지라고 전체 사육두수의 1∼1.5%의 분량에 지나지 않는다.

사육두수 증가분 10%에는 크게 못미치는 수치다. 이에 근거해 사육두수 통계와 사료 생산량 통계중 어느것 하나는 잘못 되었다는 얘기다. 정확한 소비량 예측을 위해서도 한 번쯤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다. 만약 현재의 통계가 정확하고, 전년도의 통계가 잘못 되었다면 전년도 통계에 근거한 소비량예측은 전면 재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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