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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식물 사료 증체 속도, 돈사 회전율 저조 -본회

작성일 1998-11-30 조회수 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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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식물 사료화로 돼지를 사육시 생산비 면에서는 경제성이 있으나 증체 속도와 돈사 회전율 등을 감안하면 배합사료가 더 우수했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19일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열린 남은 음식물 사료화 심포지움에서 본회 김동환 감사(안양·시흥 지부장)는 남은 음식물 사료화로 돼지를 사육한 결과를 이 같이 발표했다. 김동환 감사는 30kg의 돼지를 남은 음식물 사료와 배합사료로 1백30일 동안 비육시켜 이를 비교·분석했다. 김동환 감사는 자돈 비용을 제하고 한 마리당 생산비는 남은 음식물 사료로 사육할 경우 7만9백19원이 들었으나 배합사료로 키운 것은 4만4천원 가량 많은 11만 4천9백59원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출하회전율(1백10kg도달시 출하)은 배합사료만 먹은 경우 3.3회가 가능했다.

그러나 남은 음식물 사료로 키운 돼지는 2.8회에 머물렀기 때문에 증체속도와 돈사 회전율을 감안하면 배합 사료가 더 우수 했다고 말했다. 김동환 감사는 음식물 사료를 급여할 때는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주기 위해 곡물과 영양제를 20% 정도 섞어 줬으나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김동환 감사는 "그러나 음식물 사료의 영양학적 측면과 안전성·위생성 등을 바탕으로 충분한 연구가 곁들여지고 여기서 얻은 결과를 실제에 접합, 농가에 보급한다면 농가 생산성 향상은 물론 저렴한 생산비로 사육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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