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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율 놓고 생산자·육가공업체 시각차 커-도축비용

작성일 1998-12-10 조회수 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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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지육가 발표방식이 지난 1일부터 변경됨에 따라 새로운 거래정산 방식을 협상하기 위해 생산농가와 육가공업체가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육가공업체측에서는 서울 2대 비육돈 평균가격에서 도축장 도착가격에 지급율을 64%선으로 적용하는 업체들이 많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대기업 육가공업체에서는 올 1월부터 10월까지 산출된 서울 2대 전체 평균가격과 비육돈 가격을 비교한 결과 비육돈 평균가격에서 지급율 64%선을 적용하는 것이 기존에 전체 평균가격으로 정산했을때와 비슷한 결과가 나온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양돈농가에서는 비육돈 평균가격에서 지급율 66%선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가격 형성과 정산율을 참고할 때 66%선이 합당하다는 것이다. 이같이 육가공업체와 생산 농가간에 지급율 변경에 따른 협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부지역 양돈농가들은 모 육가공업체와 협상을 진행한 끝에 도축장 도착가격에 지급율을 66%로 합의하기도 했다. 일부 업체에서는 67%의 지급율을 받고 출하하는 농가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리나라 최대의 육가공업체인 J사는 서울 비육돈 평균가격에 지급율 64%를 지급하고 있다. 축협 김제 육가공장은 개체마다 산출되는 등급과 지육량에 따라 가격이 정산되고 있다. 가격 정산방법의 가장 좋은 방법은 도체 등급제로 지급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으로 보인다. 농장마다 다르게 나오는 지육율과 성별, 거세 유무, 탕박 처리 유무에 따라 지육율이 다르게 나오는 상황에서 일률적인 지급율을 정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는 것이 유통업계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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