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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구제역 방역관련 대책협의회 개최

작성일 2000-05-23 조회수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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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단, 이동제한지역 지부장 등 20여명 참석
본회는 5월9일 최상백 회장 주재로 회장단과 경기·충북·경북도협의회장, 홍성·충주·안성 등 구제역 이동제한지역 지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돈회관에서 구제역 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구제역 발생으로 이동이 제한된 지역의 애로사항과 문제점, 향후 대책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동제한지역 지부장들은 ▲오염물품 폐기시 피해 보상금 1차에 신속히 지급 ▲백신접종으로 인한 피해 보상 ▲양돈인들의 공동체의식 함양 ▲자조금제도 입법 ▲대일 수출 재개시까지 정책자금 무이자 및 상환기간 연장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밖에도 백신접종돈의 처리문제와 출하체중 변동에 따른 등급판정기준 변경 문제 등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건태 전 부회장은 구제역 발생후 홍성지역의 돼지 출하적체 현황과 피해 상황, 대처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했으며, 홍성지부 회원 5명이 이날 회의에 같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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