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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양강도 대홍단군농장에 대단위 양돈장 건설

작성일 2000-06-24 조회수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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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감자 주산지인 양강도 대홍단군 종합농장에 육류생산과 거름확보를 위해 대단위 돼지 사육장을 건설하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1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대홍단군 종합농당에 조선인민경비대가 투입돼 700m2 규모 돼지축사 다수와 먹이 조리실, 창고, 위생통과실 등의 부속건물이 건설되고 있다고 전했다.
돼지축사 공사는 굴착작업, 콘크리트치기 등의 기초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와함께 종합적인 사료를 가공하는 배합사료공장도 건설되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중앙방송은 이 돼지사육장이 완공되면 "분장(分場)마다 연간 수천마리의 돼지를 길러내 고기문제를 해결하고 1만3천여톤의 질좋은 거름을 생산, 감자 수확고를 높일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된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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