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 번식돈 사육농가 두당 19만8천원 적자 -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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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999-06-10 | 조회수 |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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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에 번식돈을 사육한 양돈농가는 두당 평균 19만8천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또한 98년도 비육돈 생산비는 97년보다 2.1% 상승한 100kg 두당 163,660원으로 두당 순수익이 54.3%나 감소했다. 자돈 두당 생산비는 53,664원으로 97년에 비해 27.5% 상승했다.
농림부 국립농산물검사소는 5월말 '1998년도 축산물 생산비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자료는 번식돈 사육농가 212호와 비육돈 사육농가 131호를 대상으로 98년 1월1일부터 98년 12월31일까지 조사한 것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규모별 비육돈 생산비는 500두 미만 농가가 17만4천원, 500-1,000두 농가 15만8천원, 1,000두 이상 농가 16만5천원으로 나타나 500-1,000두 사육농가가 상대적으로 가장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육돈 두당 소득은 19,998원, 순수익은 평균 7,739원으로 나타났다. 비육돈 생산비는 97년도(96.10.1-97.9.30)에 비해 2.1%(3,100원) 상승한 것이고, 순수익은 54.3%(9,191원)나 감소한 것이다. 비육돈 생산비의 경우, 사료값은 89,300원으로 전년비 3.4%(295원) 증가하였으며, 가축입식비는 4,146원으로 전년비 2.1% 늘어났다. 그 외 수도광열비(275.4% 증가) 등 기타 경영비는 IMF의 영향으로 '97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반면 자가노력비는 실제 작업한 시간만 계산되어 전년보다 80.5%나 적게 책정되었으며, 유동자본이자(3,840원, 11.0%증가) 외에 고정자본이자와 토지자본이자(36.5% 감소)가 부동산 경기의 침체로 대폭 감소되었다. 또한 자돈 두당 생산비는 전년보다 27.5%(11,578원) 상승한 53,664원으로 나타났으며, 번식돈 두당 사육비는 985,351원으로 나타나 전년보다 22.2%(179,053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번식돈 두당 소득은 66,373원 적자를,순수익도 197,747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한편 97년까지는 축협중앙회에서 축산물 생산비를 조사해 왔으나, 98년부터는 농림부 국립농산물검사소로 조사 주체가 바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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