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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산 사료 다이옥신 오염원으로 엔진오일 추정

작성일 1999-07-10 조회수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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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검찰 조사결과
벨기에 검찰 당국자는 6월22일, 벨기에 남부에 있는 사용이 끝난 식용유와 동물성 유지 회수업체인 호그라 회사로부터 채취한 기름을 분석한 결과 고농도의 다이옥신과 PCB가 검출된 것을 밝혀냈다. 또한 이것은 호그라사가 회수한 기름 가운데 엔진오일이 혼입된 결과일 공산이 크다는 것을 나타낸다. 다이옥신 문제에서는 지금까지 겐트에 있는 헬케스트사가 사용이 끝난 식용유와 동물성 유지로부터 생산한 가축사료 원료의 기름이 오염원으로 보고 있지만, 헬케스트사에 기름을 납품하고 있는 호그라사 안에서 다이옥신이 검출된 것으로 제1오염원은 호그라사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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