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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돈 3마리중 1마리 인공수정 시술

작성일 1999-07-10 조회수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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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인공수정 비율 크게 상승
인공수정을 활용해 돼지를 번식시키는 양돈농가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농림부에 따르면, 94년도에 정액 등의 처리업 허가제도가 도입된 이후 금년 6월 현재 돼지 액상정액 처리업 허가를 얻어 영업중인 처리업체가 48개소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업체가 작년 한 해동안 공급한 돼지 액상 정액량은 1백15만개로 57만두의 모돈에 인공수정을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에 교배(인공수정 포함)를 한 총 모돈수를 1백80만두로 가정할 경우, 우리나라의 돼지 인공수정 비율은 31.7%로 모돈 3마리중 1마리 꼴로 인공수정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돼지 인공수정 보급률이 이처럼 높아지고 있는 것은 인공수정을 하는 것이 시간과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데다, 액상 정액 보관기술의 향상으로 수태율이 높아져 양돈농가들이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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