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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회사 상반기 경상이익 큰 폭 증가

작성일 1999-07-30 조회수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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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곡물가격 하락, 환율 안정으로
사료회사들이 상반기에 큰 폭의 경상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동양증권이 상반기 실적을 추산한 바에 따르면, D, J, W, S 등 배합사료를 생산하는 상장사료회사들이 국제 곡물가격의 하락과 환율 안정으로 경상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평균 11.4%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7월12일 현재 배합사료 원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국산 옥수수의 경우 톤당 90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5.5% 가격이 하락했고,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1,188원으로 8.7% 하락했다.
그러나 상반기중 배합사료 생산량은 7백22만9천5백톤으로 지난해보다 3.2% 증가했으나, 사료가격 하락으로 사료회사들의 매출액은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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