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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본부 새 집행위원장에 윤희진 회장 선임

작성일 1999-07-30 조회수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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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위원장, "박멸사업에 전양돈업계가 나서야"
돼지콜레라박멸비상대책본부 새 집행위원장에 윤희진 전국GGP협의회 회장(다비육종 대표이사)이 선임되었다.
비대본부는 황민영 전 집행위원장이 사임함에 따라 윤희진 회장을 새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7월23일 열린 집행위원회의에서 공식 발표했다. 비대본부 임시총회는 공동본부장과 전임 집행위원장이 혐의하여 새 집행위원장을 선임하도록 위임한바 있다. 윤희진 신임 집행위원장은 "돼지콜레라 박멸사업은 양돈산업의 존폐가 걸린 문제로 전 양돈업계가 나서 서로 화합하고 협조하는 분위기에서 사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밝히고, "기금조성을 위해 사료업계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희진 집행위원장은 서울대 축산학과를 졸업한후 (주)다비육종과 (주)다비인티를 경영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GGP협의회 회장직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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