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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다이옥신 오염 파동으로 농장 1,000여곳을 폐

작성일 1999-08-30 조회수 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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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는 지난 3월 이후 다이옥신 오염 파동으로 농장 1,000여곳을 폐쇄했으며, 1억5천만달러(한화 약 1,800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벨기에 정부는 재발한 다이옥신 파동과 관련하여 다이옥신 오염이 의심되는 양계장과 양돈장 175곳을 추가로 폐쇄했으며, 관련 식품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벨기에는 지방이 20% 이상 함유된 돼지와 돼지고기 가공품을 수거해 소각하고 있으며, 8월말까지 발암물질 검사를 거치지 않은 축산물의 수출을 금지할 것이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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