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자조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조휘수, 내용을 제공합니다.

시세

작성일 1999-09-10 조회수 957

100

- 추석전 출하물량 증가로 보합세 머무를 듯
- 지육가 3,200-3,350원 사이서 형성될 듯
4일간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돼지가격 변동에 공급자(양돈농가)와 수요자(육가공업체, 정육점, 식당 등)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시점 이다. 찬 바람이 돌면서 출하두수가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돼지가격이 약보합세와 강보합세를 넘나들고 있다. 8월 하순의 서울 도매시장 일 평균 출하두수는 2,255두로 중순에 비해 13.4%나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소비 또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소비증가가 공급증가분을 따라가지 못해 지육가는 3,332원으로 2% 상승하는데 그쳤다. 9월에 들어서면서 출하두수가 더 크게 늘고 있다. 1일부터 7일까지 일 평균 출하두수는 2,400두로 8월 하순에 비해 6.4%(145두), 1개월전이 8월 초순보다 9.6%(210두) 더 늘어났다. 가격은 3,316원으로 8월 하순에 비해 0.5%(16원) 하락했으나, 1개월 전보다는 1.0%(33원) 상승했다. 9월 중순은 23일부터 시작되는 4일간의 추석 연휴를 바로 앞둔 시점 이어서 돼지가격이 어떻게 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러나 추석연휴를 앞두고 돼지 출하두수가 큰 폭으로 늘어나는 추세이고, 또한 추석때는 제사 등으로 돼지고기보다는 쇠고기 소비가 큰 점을 감안하면 추석 특수는 기대하기 힘들 것 같다. 9월 중순 돼지 지육가는 3,200원-3,350원선을 중심으로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최근 전일 지육가에 따라 출하물량이 급증, 급감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이에따라 가격 진폭이 커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양돈농가들은 출하물량 조절에 유의해야 하겠다.

목록
다음게시물 PRRS등 6개 질병 제2종 가축전염병 지정 - 가축전염병
이전게시물 농업경영종합자금제 내년부터 전국 확대- 지원대상자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