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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련 "니파" 바이러스 인간 뇌질환 유발-싱가포르 과

작성일 1999-09-20 조회수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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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부터 올해 상반기 동안 말레이시아에서 발생돼 269명의 환자를 발생시키고 이중 102명의 사상자를 내어 말레이시아를 공포에 빠뜨린 신종의 '니파' 바이러스가 최근 싱가포르 과학자들의 연구보고 발표에 의해 '돼지로부터 인간에게 감염되어 뇌질환을 일으키는 신종 바이러스'로 규명지어졌다. 싱가포르 과학자들은 말레이시아에서 최초로 발견된 지방의 이름을 따서 니파(Nipah)라고 명명된이 질병은 주로 돼지와 직접 접촉한 사람을 중심으로 발생되어 구토, 열, 근육통과 불쾌감을 동반한 징후를 보이며, 특히 인간의 뇌에 심각한 염증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하며 회복되더라도 절반 이상이 뇌에 손상을 입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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