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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남은 음식물 2002년까지 80% 재활용

작성일 1999-09-20 조회수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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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폐기물관리법에 의거 2005년부터 남은 음식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4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2002년까지 모두 5백40억원을 투입해 자원화 기반시설 및 처리시스템을 구축해, 서울시 남은 음식물 발생량의 80%를 재활용 하도록 하였다. 또한, 현재 일일 4백여톤의 남은 음식물이 축산농가 등에 분리수거 공급되는 것을 지속적으로 연계·알선해 6백톤까지 늘리고 남은 음식물 처리농장에서 생산된 농·축산물 직거래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폐기물관리과 방태원 과장은 지난 7일 서울시청 별관후생동 4층 강당에서 개최한 '남은 음식물 자원화 확대추진을 위한 분리수거체계 구축 시민참여 워크숍'에서 이같이 밝히고, 서울시는 이를 위해 중랑, 가양, 난지 등 4개 하수처리장에 사료화가 가능한 남은음식물을 처리하기 위한 광역처리시설을 3백60억원을 들여 건설하기로 하였으며, 하수병합처리사업을 위해 1백8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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