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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허위 표시 돼지고기가 "최다" - 126개업소 적

작성일 1999-10-10 조회수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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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이 지난 9월6일부터 9월23일까지 18일간 전국의 대형 할인점, 재래시장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석 대목 원산지 표시 위반업소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적발된 291개 원산지 위반업소중 돼지고기 판매업소가 126건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특별단속은 농축산물 전체 26,801개 업소에 대해 이루어졌으며, 원산지 표시위반 291건, 원산지 미표시 921건을 적발하였다.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업체는 현재 조사중
이거나, 경찰에 고발 또는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921개 업소에 대해서는 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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