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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촌 돼지콜레라 채혈검사 실시- 비대본 전북도본부

작성일 1999-11-20 조회수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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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콜레라 비대본 전북도본부가 전북지역에 특히 많은 정착촌 양돈농가에 대한 돼지 채혈검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전북도본부는 지난 11월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합숙을 하면서 4명이 1개조로 5개 방역팀를 구성,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익산시 왕궁면 정착촌 357호 농가의 돼지 3,218두 에서 채혈하여 검사를 의뢰했다. 또 11월15일에도 4인 1개조로 5개팀을 구성, 김제시 용지면 소재 정착촌(신암리, 신흥리, 비룡리) 77농가 670두를 채혈하는 등 그동안 꺼려왔던 정착촌 양돈농가에 대한 돼지콜레라 채혈검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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