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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단체, 돼지고기 안전성 감시활동 강화 - 양돈농

작성일 1999-11-20 조회수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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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식생활안전시민운동본부(대표 김용덕)가 돼지고기의 안전성과 위생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돼지고기 잔류항생물질 및 합성항생균제를 비롯한 병원성 미생물 검사 등을 의뢰하는 등 소비자 단체들의 돼지고기 안전성에 관한 감시 활동이 강화되고 있다. 식생활안전시민운동본부는 검사결과에서는 모든 샘플이 안전한 것으로 판명되었으나, 돼지고기의 생산, 가공, 유통과정에서 안전성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보고 계속해서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라 밝혔다.한편, 최상백 본회 회장은 이와 관련, "O-157 파동과 다이옥신 파동 예에서 보듯이 식품의 안전성은 이제 전세계 소비자들의 최대 관심사이자 한 나라의 산업을 황폐화 시킬 수 있다"고 밝히고, "비육돈 후기사료급여 등 돼지고기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양돈농가들과 가공·유통 종사자들이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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