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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돼지콜레라 박멸사업에 14억 투입

작성일 1999-11-30 조회수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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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중앙회는 2000년 12월까지 돼지콜레라 박멸사업에 총 14억4천만원의 자체자금을 투입키로 했다. 축협중앙회(회장 신구범)은 지난 11월5일 중앙회 2층 강당에서 회원조합 지도상무와 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2000년 11월까지 4차 혈청검사를 실시키로 하는 등 본격적인 돼지콜레라 박멸사업에 착수하였다. 축협은 양돈조합원 농가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우선 지원하고, 3개월동안 도축장 또는 채혈검사 실적이 없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10두 내외로 분기별 1회씩 총4회에 걸쳐 약 2만9천농가에 채혈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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