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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농가 고유번호 부여 추진

작성일 1999-12-10 조회수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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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돼지콜레라박멸비상대책본부가 관내 양돈농가에 고유번호를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돼지콜레라 비대본 경남도대책본부는 정확하고 신속한 양돈농가 관리를 위해 경남지역 3,000여 양돈농가들을 대상으로 6자리로 이루어진 고유번호를 부여키로 하고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중이다. 농가 고유번호 6자리는 앞의 4자리는 해당 읍·면, 리·동을 나타내며 끝 두자리는 연번호로 이루어진다. 경남도 대책본부 이우옥 사무국장은 현재 여러기관과 단체들이 각각 농가들을 관리, 돼지콜레라 방역업무가 중복되고 있다고 밝히고, "고유번호가 시행될 경우 농가 고유번호만 입력하면 돼지콜레라 방역과 관련한 농가의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인 방역정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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