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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극대화를 위해 출하두수 확대해야

작성일 1999-12-10 조회수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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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육농가의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모돈 출하두수의 증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P&C 연구소 정영철 박사는 지난 22일 수의과학회관에서 개최된 양돈컨설팅그룹 주관 양돈산업 장기전략 워크샵에서 '세계 및 국내 양돈산업 추세와 위기 극복방안'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이에 따르면, 비육돈농장의 수익성 극대화를 위해서는 생산성 향상을 통한 출하두수의 증대로 출하두당 생산비를 낮추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모돈 두당 1두의 출하두수 증가를 위해 농가들이 더욱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박사는 국내 전업형 비육농장이 사료를 현금으로 구입할 경우 모돈 두당 연간출하두수가 20두이면 생체 kg당 생산비가 사료비 810원, 기타비용 650원 등 1,460원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모돈 100두 규모의 전업농가의 경우 지육가격이 3,000원/kg으로 거래될 때 모돈 두당 비육돈 출하두수가 1두 증가할 때마다 사료비 외의 기타비용의 증가율은 낮기 때문에 농장의 연간이익이 8백만원-8백95만원씩 증가하게 되므로 출하두수 확대를 통한 생산성 극대화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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