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 축분비료공장 포당 손실 429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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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999-12-10 | 조회수 | 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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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퇴비화시설인 부산물 비료생산등록업체(축분비료공장)가 적자 운영중이며, '98년 포당 손실액이 축협운영공장 787원, 농협운영공장 433원, 개인공장 147원으로 평균 포당 429원을 손해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축분비료 생산업체 축협운영 7개소, 농협운영 9개소, 유기조합 및 영농조합법인 운영 9개소 등 총 25개소를 조사한 것으로써, 지난 11월26일 국회환경포럼 주최로 열린 제65차 환경포럼에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창길 책임연구원이 정리·발표하였다. 자료에 따르면, 98년 현재 축분비료공장은 유기조합 및 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하는 공장이 345개로 82.9%, 다음으로 농협운영 공장이 61개 14.7%, 축협운영 공장이 10개소 2.4%를 차지하고 있으며, 분뇨수거량은 축협공장이 10,531톤으로 가장 많고 영농조합법인 등이 9,744톤, 농협공장이 3,488톤인 것으로 나타났다.
축분비료 생산량은 축협공장이 5,416톤, 농협공장이 2,028톤, 영농조합법인 등이 7,560톤이며, 포당 생산단가는 각각 3,552원, 2,655원, 2,378원으로 나타나 판매가격 2,764원, 2,222원, 2,231원보다 모두 더 높은 가격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 김 연구원은 축분퇴비의 토양환원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고 지역별로 축분퇴비유통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특히 축분퇴비와 액비의 수요확대를 위해서 화학비료 보조사업을 축분비료 지원자금으로 과감히 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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