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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를 이용한 대체에너지원 개발 활용

작성일 2001-10-04 조회수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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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탄발효 과정에서 발생되는 바이오가스로 전기 생산
가축 분뇨에 포함된 메탄가스를 이용, 전기를 생산하는 축산분뇨 처리 시스템
이 개발됐다.
최근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은 코오롱건설㈜과 함께 축산분뇨 처리 시스템
인 'IBES(Inte-grated Biogas Energy System)'를 개발, 축산분뇨로 인한 환
경 오염을 줄이고 청정 에너지인 바이오가스(Biogas)를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
다.
현재 축기연은 농가에서 실제적용 규모인 1일 돈분슬러리 10톤(돼지 2,000두)
을 처리할 수 있는 혐기성 메탄발효 시설(Pilot plant)을 설치・가동 중에 있으
며, 현재 가동 중에 있는 혐기성소화 시스템에서 1일 생산되는 메탄 가스로 1
일 600kWh의 전기를 생산하여 자체 가축분뇨처리 시설에 활용하고 나머지 전기
는 돼지 사육장에 공급 활용하고 있다.
여기서 생산되는 전기량은 농촌지역 100여 가구 1개 마을에 사용 가능한 양이
다.
메탄가스 생산이용 시스템은 가축분뇨의 퇴비화 및 액비화 등의 기존처리방법
과 경제성 비교시 돼지 2,000마리일 경우 약 4백만원 정도의 경비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며, 농가 적용시에는 초기 시설비 투자에 따른 경제적인 부
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자료문의 031) 290-0211 농업과학기술원 박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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