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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분뇨 발효액비 농산물 생산량 증대

작성일 2001-10-04 조회수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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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비료와 동율로 작물에 사용
돼지분뇨 발효액비와 화학비료를 각각 1:1로 사용하면 화학비료만 사용할 때보
다 감귤의 품질은 당도가 높아지고 마늘은 수량이 증대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
로 밝혀졌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감귤과 마늘에 대해 화학비료와 돼지분뇨 발효액비를 같은
비율로 섞어 뿌려준 결과 화학비료만 사용했을 때 비해 감귤의 경우 당도는
0.1% 높고 맛이 좋은 감귤이 생산됐다. 또 마늘의 경우 돼지분뇨 발효액비를 사
용한 마늘의 생산량은 화학비료만 사용한 마늘에 비해 13% 정도의 수확량이 증
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0a 당 돼지분뇨 발효액비 살포량은 감귤은 5톤, 마늘은 2.5톤이었다. 도
농업기술원은 감귤, 감자, 마늘에 대해 농가실증시업을 현 2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하고 작물과 토양을 고려한 사용기준량을 설정할 계획이다.
울산시, 음식쓰레기 사료비료화시설 완공울산시 중구청이 울산지역 구군 가운
데 최초로 음식물쓰레기 사료비료화 시설을 완공했다.
중구청은 지난 3월부터 22억원을 들여 울산시 남구 성암동 153 일대에 건립을
추진한 연면적 900여㎡ 하루 처리용량 50~150t 규모의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
설을 준공해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시설은 중구를 비롯한 울산지역 공동주택 12만8천여가구에서 발생하는 하루
78t의 음식물쓰레기를 재활용, 사료와 퇴비 등을 생산해 퇴비는 울산지역 배 생
산농가 ,사료는 양돈농가에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중구청은 40억원을 추가 투입,내년까지 이 시설 인근에 하루 처리용량 130t 규
모의 자원화 시설을 추가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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