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재발시 양돈업 피해액 6,800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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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2-04-03 | 조회수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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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경연, 축산 전체로는 1조원 이상 피해 예상
구제역이 발생할 경우 소와 돼지 산업에 최소한 2,600억원 이상의 간접피해 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또 간접피해액을 최대한으로 계산할 경우 소는 4,000억원, 돼지 6,800억원 등 1조원이 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25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가축 방역 시스템 강화방 안'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가축전염병 발병으로 인한 간접피해액을 ▲공급량의 0.1% 살처 분, 1% 사육 감소, 5% 수요 감소(시나리오 Ⅰ) ▲0.5% 살처분, 5% 사육 감소, 20% 수요감소(시나리오 Ⅱ) ▲1% 살처분, 10% 사육 감소, 40% 수요 감소(시나리 오 Ⅲ) 등 3가지 경우를 상정해 추산했다. 아울러 가축질병으로 피해를 보는 산업분야를 ▲사료업계 ▲동물약품업계 ▲ 도축장 ▲소매업계 등 4가지로 한정해 피해액을 계산했다. 이에 따라 한우(육우 포함)의 경우 시나리오별로 사료업계와 동물약품업계, 도 축장의 간접피해액 합계가 36억원, 179억원, 357억원으로 나타났고 소매업계 피 해액은 각각 340억원, 1,952억원, 3,672억원으로 추산됐다. 돼지는 사료 및 동물약품업계, 도축장의 간접피해액이 시나리오별로 51억원, 252억원, 759억원으로 추정됐고 소매업계는 각각 2,191억원, 4,193억원, 6,302 억원의 피해가 나는 것으로 계산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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