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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구제역·돼지콜레라 2년후 청정화 선언 목표

작성일 2002-05-27 조회수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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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후 구제역·돼지콜레라 백신접종 중단

대만 냉동육류공업조합은 5월9일 향후 1년간 전양돈장에서 구제역과 돼지콜레
라 백신을 철저히 시행하고, 1년후 백신접종을 중단해서 늦어도 2년후에는 이
들 두 질병의 청정화 선언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동 조합은 이를 위해 이미 4월에 대만정부와 양돈협회와 이러한 사업에 대해 합
의했었다.
대만은 97년 3월 구제역이 발생해서 전국으로 확산되었고,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백신접종을 하고 있으나 소규모 농장을 중심으로 계속 발생해왔다. 그러
나 2001년 2월 발생을 마지막으로 1년 이상 구제역 발생은 없다.
백신은 유료이지만 도축장과 시장에서는 백신접종 증명서가 없는 돼지는 접수
가 거절돼 백신은 철저히 접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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