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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양돈농가 소득․순이익 크게 줄었다"

작성일 2002-05-27 조회수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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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육돈 두당 생산비 2.4% 증가한 156,180원

2001년도에 양돈농가들은 사료값 인상 등에 따른 생산비 증가로 소득과 순이익
이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이 최근 발표한 2001년도 축산물 생산비 조사보고에 따르
면, 100kg으로 환산한 비육돈 두당 경영비는 146,300원, 생산비는 156,180원으
로 전년에 비해 각각 3.6% (5,140원), 2.4%(3,730원) 늘어났다.
비육돈 두당 평균 조수입(106.7kg 기준)은 180천원으로 전년에 비해 1.7%(3천
원) 늘어났다. 그러나 비육돈 두당 소득과 순수익은 23천원과 12천원으로 경영
비와 생산비 증가로 전년에 비해 각각 14.8%와 20.0% 감소했다.
자돈 구입시 체중은 7.7kg, 판매시 체중은 106.9kg, 사육일수는 157.6일, 일당
증체량은 629g이었다. 또한 자돈 두당 경영비와 생산비는 41,928원과 46,943원
으로 전년에 비해 모두 1.1% 증가했다.
번식전문농장의 번식돈 두당 사육비는 전년보다 1.9% 증가한 911,255원이었고,
조수입은 자돈 판매비 951,380원 등 956,582원이었다. 조수입은 전년과 같은 수
준이었다. 이에따라 번식돈 두당 소득은 전년보다 9.7% 감소한 139,887원, 순수
익은 28.6%나 감소한 45,327원이었다.
번식농장의 평균 산자수는 21.3두, 이유두수 19.4두, 육성률 91.1%, 포유일수
23.8일, 이유시체중 6.44kg, 연간 회전수는 2.12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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