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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합사료값 평균 3% 내외 인하

작성일 2002-06-14 조회수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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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국제곡물가 하락 영향

농협중앙회가 지난 5월11일 배합사료값을 평균 3% 인하한데 이어, 민간 사료업
체들도 사료가격을 3% 내외로 인하했다.
농협중앙회와 공동구매계약을 맺은 퓨리나코리아와 우성사료가 지난 6월1일자
로 사료가격을 평균 3%(양돈용 3%)와 3,03%(양돈용 2.73%) 인하한데 이어, 6월3
일에는 제일제당이 3.01%(양돈용 3%), 제일곡산 3%(양돈용 3.3%), 제일사료 3%
(양돈용 3.3 %), 삼양사 3.04%(양돈용 3.03 %) 각각 사료가격을 인하했다.
이밖에도 농협과 계약을 맺은 신촌사료, 대한제당, 대상사료, 삼양유지사료 등
도 사료값 인하를 협의중이며, 조만간 인하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료값 인하는 국제곡물가 하락과 환율 하락에 따른 것이며, 지난해 4월
인상후 1년2개월만에 인하되는 것이다. 이번 사료값 인하로 양축농가들은 약
700억원의 사료비 부담을 덜게 되었다. 한편, 본회는 지난 5월31일 사료협회와
사료업체에 사료값 인하를 요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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