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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등 오. 폐수 방류 197명 기소-팔당호, 시화

작성일 1998-09-10 조회수 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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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원 주변 주역에 대한 오수 및 축산분뇨 처리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검찰은 상수원과 시화호 주변의 환경사범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수원지검 형사 3부(박영렬 부장, 최창호 검사)는 지난 8월31일 축산폐수의 처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경기도 용인시 유경농장 대표 조성삼씨(용인시 포곡면 영문리) 등 9명을 구속 기소했다.
또 축산업자 백영렬 씨(36,용인시 모현면 갈당리)등 1백97명을 수질 환경보전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구속된 9명과 불구속 기소된 197명은 공장폐수와 축산폐수를 정화하지 안은채 인근 하천에 무단 방류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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