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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노영한 전무, 일본 분뇨처리 현장 시찰

작성일 1998-09-30 조회수 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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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노영한 전무는 지난 9월6일부터 12일까지 미국대두협회주관으로 일본의 분뇨처리 현장을 시찰하고 귀국했다.
노전무는 미국 대두협회 신인수 박사 등과 일본 아기초현, 사이따마현, 가나가와현 등 지방 정부에서 운영하는 축산연구소 등과 지방 양돈농가 2곳을 방문하여 일본의 분뇨처리 현황을 둘러 보았다.
또한 교토대학 야노박사 연구실도 방문하여 야노박사와 분뇨 배설량을 줄이는 방법에 대한 토론회를 갖기도 하였다.
한편 일본의 분뇬처리 형태는 주로 분과 뇨를 분리해서 처리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분은 교반기를 이용한 유기질 비료화의 형태로, 뇨는 활성오니법을 이용해 처리하고 있다. 특히 발효된 분을 4∼5회 계속해서 수분조절재로 재이용 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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