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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육돈 암·수 분리 사육시 생산비 6.6% 절감

작성일 1998-10-20 조회수 4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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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육돈 사육시 암·수를 분리하여 사육하면 미분리 사육보다 생산비를 6.6% 절감할 수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이는 비육돈 사육시 유전적 형질을 고려해 암·수를 분리사육하면 일당 증체량이 2% 증대되고, 사료요구율에 있어서는 5.5%, 비육돈 폐사율은 40%가 낮은 1.8% 수준으로 사육할 수 있기 때문 이다.

이같은 조사 결과는 농촌진흥청 농업경영관실 송금찬 연구관에 의해 밝혀졌다. 송연구관은 "양돈농가가 IMF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생산성 극대화만이 생존방법"이라고 밝 히고 "사육단계별로 사료 급이체계 개선도 함께 시도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즉 "비육돈 사 육시 현재 육성돈 사료 급여 비율이 71%에 이르는 등 육성돈 사료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으나 체 중 70kg부터 비육돈 사료로 급여체계를 바꿔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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